유통업체의 상황과 기업대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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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9-23 2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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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·소매 판매액 감소는 주로 자동차(―20.6%)와 소매업(―7…(투비컨티뉴드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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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통업체의 상황과 기업대응
다. 할인점 매출(―2.3%)도 올해 5월을 제외하고는 2월 이후 줄곧 감소했다.
그러나 백화점의 △잡화(―3.6%) △가정용품(―12.1%) △명품(―0.8%), 할인점의 △文化(culture) 상품(―17.5%) △잡화(―8.2%) 등은 매출이 급감해 꼭 필요한 곳이 아니면 지갑을 열지 않는 소비행태를 보여줬다.
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ꡐ7월 서비스업 활동 동향ꡑ에 따르면 도·소매업 판매액은 지난해 7월보다 4.1% 줄어 2월부터 계속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했다. 하지만 매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업체들이 가격 할인을 단행한 데다 추석을 앞두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비 심리가 여전히 얼어붙어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.(사진 표 첨부)유통업체의상황과기업대응 , 유통업체의 상황과 기업대응경영경제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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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고객과 1인당 구매단가도 백화점이 각각 1.4%와 2.2%(4만9789원), 할인점은 1%, 1.4%(4만161원)씩 떨어졌다.
상품별로는 백화점은 남성의류(1.1%)와 식품(4.1%)이 2월 이후 처음으로 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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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화점과 할인점의 매출 감소 폭은 7월에 비해서는 다소 줄었다.(사진 표 첨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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タイトル(제목) : 유통업체의 상황과 기업대응
서론
백화점 매출 7개월 연속 감소…각종 할인행사 맥못춰 기사 분야 : 경제
등록 일자 : 2003/09/08(월) 17:30
여름 할인행사와 추석 특수(特需)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백화점과 할인점 매출이 각각 7개월과 3개월 연속 줄었다.
산자부는 올해 추석경기가 작년보다 호전되지 않고 있고 추석 이후 소비가 뚝 끊기는 공백기간을 감안하면 9월에도 이들 업체의 매출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展望했다. 또 7월 도·소매 판매액도 6개월 연속 감소했다.
산업자원부가 8일 발표한 ꡐ8월 대형 유통업체 매출동향ꡑ에 따르면 지난달 백화점 매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4.0% 줄어 7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. 할인점도 식품(2.5%)이 3개월만에, 스포츠용품(9.1%)은 한 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.
